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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수)

[퇴근길이슈] 런쥔 사과·아웃사이더 이혼·도경완 120억 현금·설민석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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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런쥔, 사생팬 오해 일반인 연락처 노출…"경솔한 행동 반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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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드림 런쥔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NCT DREAM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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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런쥔이 무고한 일반인을 사생으로 착각해 전화번호를 노출했다가 사과했습니다.

2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런쥔이 자신에게 걸려온 모르는 연락처를 사생으로 생각하여 팬 소통 플랫폼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다"라며 "오픈된 플랫폼에 연락처를 공개한 점, 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당사는 피해자분이 지역 경찰서를 방문하여 문의하였다는 연락을 받은 직후, 담당 수사관을 통해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게시글 삭제 조치를 취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계속해서 더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피해자분께 연락을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소속사는 "현재 런쥔은 경솔한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 다시 한번 피해자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NCT 런쥔은 지난 4월 컨디션 난조와 불안 증세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그는 이달 11일 팬소통 커뮤니티 버블 통해 사생들이 비행기 옆자리까지 따라온다고 피해를 호소한 바 있습니다.

◇아웃사이더, 이혼 고백 "고심 끝 4년 전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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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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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웃사이더가 4년 전 이혼 소식을 뒤늦게 알렸습니다.

아웃사이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고 작은 다툼과 시련이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상처줄 때마다 부부라는 이름이 힘이 되어주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러하지 못하게 됐다"며 "그래서 헤어짐을 선택하게 됐고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아웃사이더는 "고심 끝에 선택한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서로를 응원하며 아이의 아빠 엄마로서만큼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며 "상처의 아픔을 알기에 상처를 마주할 수 있는 성숙함으로 성실히 하루를 살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2012년 결혼 이후 2016년 딸을 얻었습니다.

◇ 장윤정·도경완, 120억 전액 현금으로 용산 펜트하우스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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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의 도장깨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장윤정, 도경완이 함께 했다. [사진=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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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매입했습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습니다. 이 세대는 복층 구조로 전용면적 273.98㎡이며 분양가는 약 120억 원입니다. 이들은 지난 4월 해당 세대의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아페르한강은 지하 6층~지상 9층 규모로, 전용 176~265㎡ 단 24가구만으로 구성됐습니다. 유명 건축가인 유현준 홍익대 건축과 교수가 건축 디자인을 맡았으며, 앞으로는 한강이 위치하고 뒤로는 약 303㎡ 규모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용산공원이 위치합니다. 이들 부부가 매매한 펜트하우스 타입의 경우 남산타워 조망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지난달 서울 용산구의 나인원한남 아파트(전용면적 244㎡)를 약 120억 원에 매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약 70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습니다.

◇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4년 만에 지상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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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들' 설민석 콘셉트 포스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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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역사강사 설민석이 4년 만에 지상파에 복귀합니다.

설민석은 내달 12일 첫 방송 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합니다.

이날 MBC는 설민석을 포함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은영, 82세 현역 야구 감독 김성근, 국내 1호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 K불교 문화 리더 금강스님, 32년차 코미디언 박명수, 국제 분쟁 전문 다큐멘터리 PD 김영미 등 7인의 강연자들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설민석은 지난 2020년 12월 연세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고, 당시 출연 중이던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선을 넘는 녀석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설민석은 논란 2년 만인 2022년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로 방송에 복귀했으며, '강연자들'로 4년 만에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습니다.

설민석은 표절 논란으로 학위가 취소됐던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과정을 다시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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