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주심’ 김진원 심판 위원, 서울 HK 야구단 U-18 팀 지휘봉 잡는다…“존경받는 선수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2:2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