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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사진]정수빈,'멀티 안타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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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알칸타라, NC는 신믹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 2024.06.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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