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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나나, 전신 타투 지우고 발리에서 한달살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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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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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전신타투 제거된 몸을 공개했다.

나나는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발리에서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는데,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요가 포즈를 취한 모습 등 다양한 사진 속 드러난 나나의 팔 다리에는 타투 자국이 없어져 눈길을 끈다. 현재 나나는 발리에서 한달살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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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지난해 8월 타투 제거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앞서 지난 2022년 9월 영화 '자백' 개봉을 앞두고 열린 제작발표회에 온몸에 타투를 새기고 나타나 화제를 집중시킨 바 있다.

이후 1년 뒤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해 타투 제거 시술을 받고 있다고 고백한 그는 "어머니가 깨끗한 몸이 보고싶다며 타투를 지웠으면 한다고 하셔서 지워나가고 있다. 이 타투를 했을 때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다. 나만의 감정표현이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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