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인종차별' 벤탕쿠르 포용한 손흥민…"우리 사이 변함없어" 연합뉴스 원문 설하은 입력 2024.06.20 18:14 최종수정 2024.06.21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