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유인촌 장관, 김연경 등 만나 韓배구 발전 논의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재호 입력 2024.06.20 11:45 최종수정 2024.06.20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