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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박규리가 물 오른 미모를 미모를 뽐냈다.
19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런 날씨일거면 코타키나발루에 날 데려다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꽃을 꼽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박규리는 감탄을 자아내는 여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여신님”, “사진 너무 잘 나왔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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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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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8일 소속사 RBW 측은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가 다음 달 신곡을 발표하고, ‘한류퀸’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고 밝혔다. 카라의 컴백은 2022년 11월 발매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OVE AGAIN’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카라는 7월 국내에서 신곡을 발매한 후 8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완전체 콘서트 ‘KARASIA’를 개최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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