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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문화연예 플러스] 손석희, 11년 만에 친정 MBC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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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백분토론', '시선집중'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손석희 전 앵커가 MBC 새 시사 교양프로그램을 맡게 됐습니다.

11년 만의 친정 복귀인데요.

"MBC를 떠난 건 11년 전인 거 같고‥"

손석희는 최근 MBC 아나운서 낭독회로 오랜만에 MBC를 찾아 근황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지난해 '100분 토론' 특별 출연을 제외하면 11년 만의 MBC 복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