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음바페, 유로 2024서 코뼈 골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음바페, 유로 2024서 코뼈 골절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첫 경기 도중 코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음바페는 팀이 1-0 승리를 거둔 18일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 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하다가 오스트리아 수비수 케빈 단소의 어깨에 코를 부딪혔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음바페는 응급처치를 받고 경기를 뛰다 경기 종료 직전 교체됐다.

뒤셀도르프=AP 뉴시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