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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올림픽 메달은 내가!' 황선우 "도쿄 때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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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파리에서 첫 올림픽 메달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도쿄 대회와는 상황이 다르다는군요.

김수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이제 파리올림픽 개막까지 38일.

황선우는 매일 10,000미터가 넘는 훈련량을 소화하며 생애 두 번째 올림픽을 앞두고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경험 부족을 뼈저리게 느꼈던 황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