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암 4년 투병하던 아내 사망..눈조차감지못해"..서장훈 눈물 ('물어보살') OSEN 원문 입력 2024.06.18 1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