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언제나 사려는 '초중증 계산병' 있는데…임영웅 한마디에 가만 있어" 뉴스1 원문 안태현 기자 입력 2024.06.18 09:10 최종수정 2024.06.18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