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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아이돌 같아" 이동국 子 시안, 11살의 파격 탈색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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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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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 파격 변신을 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대박 시안이의 파격 변신 헤어 스타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안은 금발로 변신한 모습. 탈색을 해 밝은색의 헤어 컬러를 자랑,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돌 같은 시안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이에 팬들은 "시안이 탈색한 건가요?"라며 놀라워하는 것은 물론 "아이돌 시안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수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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