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있게 던지고 싶다" 21세 우완 영건, 직구 피안타율 0.167을 만든 피칭 철학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6.17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