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최고 시청률 '5.7%' 서채현 선수 "손이 사포에 갈린 것처럼 지문이 없어져"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6.17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