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된다고 하면 집 가야죠”…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엘롯라시코 승리 이끈 LG 신민재의 당찬 한 마디 [MK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0:5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