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장유빈 1타 차 2위...日오기소, 치열한 접전 끝 우승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24.06.16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