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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로운, 대만 들썩일 ‘만찢남 비주얼’ 시크한 재킷-청바지 공항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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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이 보테가 베네타 타이베이 101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참석차 대만으로 출국했다.

배우 로운이 14일 오전,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타이베이 101(Taipei 101)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로운은 공항에서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로운은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트라이앵글 디테일이 돋보이는 비스코스 및 실크 소재의 재킷과 벨트 카고 데님 트라우저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룩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로운이 보테가 베네타 타이베이 101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참석차 대만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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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탁류’ 출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트레치아토 패턴의 해드독 로퍼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장인정신과 모던한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24 가을 컬렉션의 트래버틴 컬러의 디아고 백을 더해 완벽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로 인해 로운의 패션 센스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한편, 로운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탁류’ 출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운이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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