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키가 붐의 영어 실력에 경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워터밤 여신인 선미, 나연, 권은비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신곡 ‘벌룬 인 러브’로 돌아왔는데요. 브릿록(브리티쉬) 장르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새로운 앨범을 홍보했다.
이에 키는 붐에게 “브리티쉬가 어느 나라인 줄 아냐”고 질문. 붐은 “자 급하게 넘어갑니다”라며 재빨리 진행했다. 이를 본 키는 “진짜로?”라며 놀랐고 넉살은 “그러지 마. 누군가에겐 어려운 질문이야”라며 그를 감싸 안았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