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수출 신화 페디, "트레이드는 내가 어쩔 수 없는 일. 최선을 다하겠다" [인터뷰] MHN스포츠 원문 이상희 기자 입력 2024.06.15 0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