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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제니·한소희, 파격 노출→고혹적 분위기…모델 같은 소화력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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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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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배우 한소희가 완벽한 소화력으로 패션계를 뒤흔들고 있다.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이 시대의 아이콘인 블랙핑크 제니와 한소희는 최근 각자의 색깔이 드러나는 화보와 패션쇼로 화제를 모았다.

12일, 제니는 '라카사' 쇼에 참석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라카사' 쇼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의 15주년 기념 컬렉션 쇼로, 이탈리아 카프리섬에 위치한 카사 말라파르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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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행사에서는 제니가 시원함이 포인트인 백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고 모델 워킹을 선보여 전세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니는 탄탄한 명품 몸매를 과시하며 흔들림 없는 워킹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평소 친분을 드러내온 모델 신현지와 런웨이에서 마주치자 손을 살짝 잡기도 해 화제가 됐다.

팬들은 "몸매가 정말 완벽한 모델같다", "당당한 워킹을 보면 정말 재능이 많은 사람", "하고 싶은 영역을 넓혀가니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제니의 런웨이 데뷔에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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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는 감각적인 포스를 드러낸 영상화보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13일 한소희는 다양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소화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몸에 밀착하는 롱 드레스로 파격적인 포즈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여리여리한 체구가 드러나는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소희는 화려한 장신구와 메이크업에도 돋보이는 인형 미모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완벽한 표정 연기와 워킹까지 소화한 한소희에 팬들은 "이런 콘셉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모르는 사람이 보면 톱 모델같다", "이런 감성이 독보적"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제니, 한소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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