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4 (목)

[사진]김택연, 두산의 새 마무리 입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선발 최원준의 부활과 박준영을 필두로 한 막강 하위타선을 앞세워 3연패를 끊어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9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8승 2무 30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승이 좌절된 한화는 29승 2무 35패가 됐다. 두산과의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택연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13 / jpnews@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