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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파리 올림픽도 '다시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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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시 뜨겁게!" '올림픽 채널' SBS의 올림픽 방송 슬로건인데요. 선수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감동과 재미를 생생하게 전달할 SBS의 '파리 올림픽' 중계, 미리 만나보시죠.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수영의 '마린보이' 박태환과, 배드민턴의 '윙크 보이' 이용대, '탁구 레전드' 현정화, '신궁 부부' 박경모-박성현까지, 대한민국 스포츠의 전설들이 SBS 파리올림픽 중계의 '스타 해설진'으로 다시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