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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정육점집 아들' 김민종 "올림픽서 '민또1'이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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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남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39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김민종 선수.

이 체급에서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속력으로 자전거를 타고‥원판을 들어올리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강도 높은 훈련에 김민종의 얼굴에 땀이 비 오듯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