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6일부터 510일 동안 공매도가 금지돼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하게 됐습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는 내년 3월 말까지 공매도를 막을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