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아버지 따라 태권도' 서건우 "아직 월드클래스 인정 못 받았죠" 연합뉴스 원문 이의진 입력 2024.06.13 10:25 최종수정 2024.06.13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