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진우 "제보자와는 형·동생 사이…직접 만나 오해 풀고 서로 눈물"(인터뷰) 뉴스1 원문 김민지 기자 입력 2024.06.12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