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
오 지사는 캄보디아 방문 기간 훈 마넷 총리도 만날 예정이다.
제주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아세안 플러스알파 정책을 통해 8개국 9개 도시와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오 지사는 12일 "제주의 경제·외교 네트워크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도민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교류 협력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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