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프로야구 최고의 선발 투수 꿈꾸는 레예스, “팀 우승 돕는 게 가장 큰 목표” [오!쎈 대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3:2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