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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김희선, 팬들이 열어준 ‘생일파티’에 폭풍 감사! 그저 행복한 니트-데님 스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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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니트-데님 스커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선이 10일 인스타그램에 “그저 행복합니다 팬분들의 사랑을 아직도 이렇게 과분하게 받고있네요‍. 오늘 팬분들이 열어주신 생일 주점을 다녀왔어요주점안이 온통 저의 사진과 그동안 했던 작품들로 가득하네요. 언제 이렇게 다 꾸몄을까...팬분들 중에는 10대때 봤던 아이가 이젠 40대가 되었네요 데뷔이래 2024년 생일을 또덕분에 이렇게 즐겁고,행복하게 보냅니다 희링단 사랑이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김희선은 청록색과 핑크색 다이아몬드 패턴의 니트를 착용해 화려한 색상 조합으로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김희선은 짙은 파란색의 플로럴 패턴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돋보였다. 특히 김희선은 앞코가 뾰족한 화이트 힐을 신어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느낌을 더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멋스러운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매일경제

김희선이 니트-데님 스커트룩을 선보였다. 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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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짙은 파란색의 플로럴 패턴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돋보였다. 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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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앞코가 뾰족한 화이트 힐을 신어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느낌을 더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멋스러운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사진=김희선 SNS


한편, 김희선은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노영원 역으로 출연한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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