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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송혜교, 얼굴 절반 가려도 절세 미녀 '고가 금목걸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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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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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송혜교가 고가의 금목걸이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었다.

배우 송혜교는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팬들의 핫한 반응을 끌어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비행기 안에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때 모자를 푹 눌러쓴 송혜교의 얼굴이 반쯤 가려져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하관만 보였으나, 그럼에도 절세 미녀를 인증했다.

또한 송혜교는 자신이 광고 모델인 브랜드의 금 목걸이를 착용했다. 더불어 브랜드의 이름도 기재하며 애정을 뿜었다. 송혜교가 착용한 목걸이는 3~4백만원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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