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늘 밝았던 '배구여제' 김연경도 마지막 순간엔 끝내 울었다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24.06.08 1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