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팔로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연그레이 톤의 민소매 슬리브리스를 착용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 룩은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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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우아하고 강렬한 패션으로 인스타그램을 빛냈다.사진=박하선 SNS |
여기에 레오파드 패턴의 롱스커트는 그녀의 패션에 화려함과 강렬함을 더했다. 이 독특한 스타일은 단조롭지 않으며,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는 스트랩 샌들 힐을 매치하여 페미닌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러한 신발 선택은 그녀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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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연그레이 톤의 민소매 슬리브리스를 착용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사진=박하선 SNS |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현재 그녀는 2020년 11월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며,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박하선의 패션 선택은 그녀의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잘 보여주며, 팔로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그녀의 다양한 활동과 스타일을 기대해 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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