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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배슬기가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4일 배슬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뱃속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의 아들은 또렷한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슬기는 "우리 리슬이 옆선 미쳤네"라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며 아들 바보를 예약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두 살 연하의 크리에이터 심리섭과 결혼했다. 이후 배슬기는 지난 3월, 결혼 4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배슬기는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 아직 9주차라 조심스럽게 소식 전해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근황을 알려왔다.
사진=배슬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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