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몸무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를 임신하고 80kg대였던 몸무게가 출산 후 50kg대까지 내려간 모습이 담겨 있다. 무려 30kg를 감량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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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사진=성유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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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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