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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김희철, 일본발 찌라시에 정면대응 "SM후배와 본 적, 만난 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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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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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희철이 일본발 루머에 정면 대응했다.

김희철은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등장한 "희철아 대체 일본에서 뭘 하고 온거야"라는 팬의 질문에 "안 그래도 보나도 보고 있음. 또 인스타로 사고 칠까봐 걍 회사에 얘기 중"이라며 "걱정하고 실망할까봐 여기다 간단히 얘기 하는데, 나 단 한 번도 우리 회사 후배들이랑 밖에서 따로 밥 먹거나 술 먹거나 본적도, 만난 적도 없음. 심지어 연락처도 없음"이라고 답했다.

김희철의 이번 답변은 온라인 상에서 유포된 루머와 관련된 해명이기도 하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에 대한 일본발 루머, 찌라시가 확산돼 파문이 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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