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드릴 것"…'달의 제자' 강인권 감독이 '스승' 김경문 감독과의 맞대결 기다리는 이유 [오!쎈 창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3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