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황인수는 내 거야’황인수와 싸우기 위해 디스전 펼치는 로드FC윤태영과 임동환 OSEN 원문 입력 2024.06.04 1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