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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은 3일 SNS에 "얼마 전에 가슴을 또 쓸어내려야만 했던 사고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옥상 방수작업 하려고 재료와 장비 실어 올리는 리프트에 노대표 손목이 껴서 잘릴 뻔"이라며 "병원 가서 사진 찍어보니 다행히 뼈는 괜찮았고 오히려 갈비뼈 통증이 심해서 약물치료하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별거 아닌 일에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다치지 않도록 늘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노유민의 손목에 생긴 흉터와 엑스레이 사진 등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십년감수했다", "잘 치료하시길 바란다", "너무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유민은 1997년 NRG로 데뷔했으며, 2011년 6세 연상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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