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나우뉴스]
이스라엘이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 인근을 공습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스라엘군이 밤사이 알레포 북부의 하이얀 마을을 공습해 공장 한 곳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으며 12명의 친이란계 민병대원과 외국 국적자가 숨졌다고 전했다.
시리아 내부에 방대한 정보원망을 유지하고 있는 이 단체는 구조대와 소방관들이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이번 공습으로 인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배치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친이란 민병대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리아 국영 매체도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이뤄진 이스라엘 공습으로 알레포 인근에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2024년 6월 3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화재 / 사진=SOHR |
이스라엘이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 인근을 공습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스라엘군이 밤사이 알레포 북부의 하이얀 마을을 공습해 공장 한 곳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으며 12명의 친이란계 민병대원과 외국 국적자가 숨졌다고 전했다.
2024년 6월 3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화재 / 출처=OSINT디펜더 엑스 |
2024년 6월 3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불빛이 번쩍이고 있다. / 사진=SOHR |
시리아 국영 매체도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이뤄진 이스라엘 공습으로 알레포 인근에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