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바쁜데도 父장례식 찾아줘"…보듬 전 직원 '갑질논란' 반박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입력 2024.06.02 18:46 최종수정 2024.06.03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