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의 아내 손예진이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손예진이 점프수트로 나이를 거스른 동안미모를 뽐냈다. 사진=손예진 SNS |
배우 현빈의 아내 손예진이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손예진 SNS |
손예진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올리브 그린 색상의 점프수트를 입고 있다. 점프수트는 원피스처럼 한 벌로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편리하면서도 멋스러운 아이템이다. 이 점프수트는 허리 부분에 스트링이 있어 체형을 슬림하게 보이도록 해주며, 자연스러운 핏을 연출한다.
그녀는 노란색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이 크로스백은 실용적이면서도 전체적인 룩에 생기를 더해준다. 또한, 손예진은 선글라스와 캐주얼한 모자를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야외 활동에 적합한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헤어 스타일도 눈에 띄는데, 손예진은 양 갈래로 묶은 헤어 스타일을 선택하여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이 헤어 스타일은 캐주얼한 룩과 잘 어울리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햐다.
손예진의 전체적인 룩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손예진은 배우로서의 활동과 함께 가정에서도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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