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53세' 고현정, 대학생이래도 믿겠네…세월 잊은 소녀美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현정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고현정은 "날씨도 좋구 비도 안오구 그래서 꽃집을 갔어요 흑 여러분 이제 정말 여름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꽃집을 찾아 화사한 꽃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뿔테안경을 쓰고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어지는 사진에서도 고현정은 53세가 무색할 만큼 싱그러운 분위기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꽃이 꽃을 안고 있잖아", "언니 얼굴 어디있어요? 다 꽃밖에 안보이는데", "소녀미가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며 화제를 얻은 바 있다.

사진=고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