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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김구라, 늦둥이 딸 공개…그리 "내 가족이구나 싶다"('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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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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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구라가 어린 딸의 목소리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3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을 통해 늦둥이 딸을 공개했다.

이날 김구라는 독립한 아들 김동현(MC그리)의 집을 방문해, 아내가 해준 반찬을 전해줬다. 김동현은 아빠와 재혼한 새 엄마를 누나라고 불렀다. 전화통화를 할 때도 "누나, 감사해요. 잘 먹을게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김구라는 "어버이날인데 외할머니와 엄마와 연락 잘 하고 있나, 엄마와 하루에 한 번씩 통화는 하냐"라며 전처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MC 그리는 "통화는 일주일 한 번, 문자는 3일에 한 번 정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날 그리는 "친엄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두 분 사이는 끝났어도 저는 아직 엮여있다. 경제적인 지원 같은 것도 저한테 받으시고 예전처럼 기사가 날 정도의 금액들은 아닌데 생활하시는 거에 있어서 조금 보태드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그리는 "제가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치열하게 사실 때라 엄마나 이모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다. 그런데 지금 수현이는 다행히도 두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많다. 아빠가 수현이한테 잘 하는 것을 보면 나한테도 저렇게 잘 해주셨겠구나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현은 "아빠가 재혼하신다고 했을 때 좋았다. 아버지랑 같은 나이에 관리 안된 사람들은 대부분 이혼하신 분들이다. 누군가 필요한 것은 사실인데 그걸 제가 할 수 없으니 좋은 사람이 새 엄마를 만나기 전인데도 잘 됐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그리는 아빠의 늦둥이 딸, 수현이와도 다정하게 통화했다. 미국에서 수현이의 선물을 사왔다고 말한 그리에게 수현이는 "오빠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그리 역시 "나도 사랑해"라고 말했다. 그리는 "내 가족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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