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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뉴진스님’ 윤성호, 미담 공개됐다...“외제 차 사고에 화 한 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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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대한불교조계종 진우 총무원장은 윤성호에게 합장주와 디제잉 헤드셋를 선물했다. 사진 | 대한불교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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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코미디언 윤성호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윤성호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에 따르면 지난 15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불교계 행사 섭외 0순위 개그맨 윤성호 아니... 뉴진스님의 등장’이라는 영상에 윤성호의 미담 댓글이 달렸다.

이 누리꾼은 “2016년 영등포역 근처 지나갈 때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당시 정지 신호에서 뒤차가 앞차를 들이받았고, 앞차 BMW에서 윤성호님이 내리셨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꽤 크게 뒤에서 받았음에도 윤성호님은 뒤차 운전자분께 화 한 번 내지 않으시고 ‘괜찮으시냐’며 오히려 상대방을 챙기셨다. 그리고는 크게 안 다치셔서 다행이라면서 보험접수도 하지 않으시고 가셔도 된다며 가셨다”고 말했다.

또 “일반인 입장에서 ‘연예인들은 이런 일 생기면 진짜 곤란하겠다’는 생각했었는데 선처해주시는 모습에 크게 감명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성호님 훗날 꼭 좋은 일 있으시길 응원했는데, 앞으로도 쭉쭉 좋은 일 가득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성호는 승복을 입고 ‘뉴진스님’이라는 활동명으로 활동 중이다. 실제 불교 신자인 윤성호는 ‘새롭게 나아간다’는 뜻의 법명 ‘뉴진’을 받고 ‘뉴진스님’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윤성호는 불교계 행사,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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