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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아무리 좋아도…“변우석 거주지 무단방문 안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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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변우석.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이 심각한 사생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30일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현장 방문 스케줄, 안전 관련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아티스트 스케줄 현장 방문 관련해 당부의 말씀을 전한다. 최근 아티스트 활동 시 인파로 인해 질서가 무너지며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와 더불어 보다 성숙한 팬덤 문화 형성을 위해 안내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개된 일정 외 비공식적인 스케줄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며 “공식 스케줄에서 아티스트에게 밀착하는 행동, 직접적으로 편지와 선물을 주는 행동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모든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앞으로의 현장 방문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우에게 직접적인 전달을 금하며 편지나 선물을 담당 매니저에게만 전달 부탁드린다. 되도록 편지와 선물은 회사 주소로 보내주시면 담당 매니지먼트 팀에서 아티스트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스케줄이 끝난 아티스트 차량을 따라오는 행위, 거주지를 비롯한 사적인 공간에 무단으로 방문하고 촬영하는 행위, 개인의 신상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는 행위를 일절 금하며 위 행위들은 엄중히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모델 출신인 변우석은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아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변우석의 스크린 데뷔작 ‘소울메이트’도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재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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