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철. 사진 I 여진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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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우 정지철이 아빠가 됐다.
정지철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30일 “정지철이 지난 4월 16일 득남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소속사는 정지철이 최근 영화 ‘커미션’에 캐스팅 됐다고도 전했다. ‘커미션’은 ‘반짝이는 워터멜론’ ‘국민사형투표’ 등을 제작한 팬엔터테인먼트의 작품으로, 신재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정지철은 2012년 연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애나야 밥먹자’ , 영화 ‘런 보이 런’ MBC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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