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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목)

‘53세’ 고현정, 신비주의 벗고 ‘소통 퀸’ 등극! “잘하고 싶고 유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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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잔하고 싶고 유여연하고 싶은 마음을 새로운 행보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지난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인스타그램도 유튜브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사랑해 주시는 만큼 잘하고 싶은데 또 유연함도 갖고 싶고,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현정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자 또 한 번 게시물을 올리며 “망설이던 사진도 마저 용기 내본다. 천천히 우리 같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그간 신비주의를 유지해왔으나, 지난 3월 데뷔 35년 만에 개인 SNS 계정을 만들며 주목받았다. 지난 10일에는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매일경제

배우 고현정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잔하고 싶고 유여연하고 싶은 마음을 새로운 행보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 개설은 절친한 동료이자 가수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출연이 계기가 되었다. 고현정은 “출연 영상의 댓글을 봤는데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았다. 나는 어디 가서 좋은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걸 보고 엉엉 울었다”며 당시의 감정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은 진짜 나쁜 말만 들었는데 유튜브 나간 뒤에 ‘아, 나를 다 싫어하진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대중과의 오해가 풀렸다. 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근 고현정은 ‘요정재형’에 재출연하여 “대중과 소통을 시작한 지금이 오히려 낫다”며 “왜 그냥 놀았지?”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현정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개설은 신비주의를 벗어던지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그의 SNS는 26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고현정은 “인스타그램도 유튜브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사랑해 주시는 만큼 잘하고 싶지만, 유연함도 갖고 싶다.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많은 관심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고현정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갔다. 그는 채널을 통해 피부 관리 비법부터 과거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의 결혼 생활까지 솔직하게 언급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중들의 반응이 뜨거울 때마다 고현정 역시 더 가깝게 다가가며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신비주의를 벗은 고현정의 활발한 행보가 더욱 반가운 이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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