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29일(현지시간) 게시한 미얀마-인도 국경지서 발생한 지진의 진앙 표시도. 2024.05.29/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29일(현지시간) 미얀마와 인도 국경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발생 시각은 오후 7시 43분쯤, 진앙은 북위 23.50 서경 94.67지점으로 파악됐다. 발생 깊이는 103㎞였다.
realk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