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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금융맨♥’ 강지영 아나, 결혼 후 근황 “큰 행사 지나고 조금 여유 생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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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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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결혼 후 근황을 알렸다.

28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하루 걸러 비슷한 질문을 받고는 하는데,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변화라면 큰 행사들이 지나고나니 조금은 여유가 생긴 것 같기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라벤더 꽃 앞을 만지고 있는 강지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얼마 전에 성균관대에 특강을 다녀왔는데, 젊음의 캠퍼스는 그 자체로 낭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가장 시간을 쏟고 싶은 건 저질이 돼버린 체력 회복하기, 강하게 요리하고 먹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지영 아나운서는 “헤 하고 순간에 묻혀있다 문득 ‘훗날 이 순간을 분명 그리워하겠구나’라는 생각이 튀어 오른다. 기쁜데 마음 한 구석이 조금 찡하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이라는 걸 이제는 알기 때문인 듯”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지영은 2011년 MBC 오디션 예능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약칭 신입사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같은 해 JTBC 1기 아나운서 특채로 입사했다.

13년째 방송 활동을 이어온 그는 지난 2022년부터 JTBC '뉴스룸' 가운데 주말 앵커를 맡아 단독으로 뉴스를 이끌어왔다. 그러나 결혼 발표 직후인 지난달 10일 방송을 끝으로 '뉴스룸'을 떠났다. 그의 후임으로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뉴스룸'을 진행 중이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서울 한 호텔에서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게시물 전문

근황 1. 요즘 하루 걸러 비슷한 질문을 받고는 하는데,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변화라면 큰 행사들이 지나고나니 조금은 여유가 생긴 것 같기도.

2. 얼마 전 성균관대에 특강을 다녀왔는데, 젊음의 캠퍼스는 그 자체로 낭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가장 시간을 쏟고 싶은 건, 즈질이 되어버린 체력 회복하기 + 건강하게 (요리하고) 먹기

3. 헤- 하고 순간에 묻혀있다 문득 ’훗날 이 순간을 분명 그리워하겠구나‘라는 생각이 튀어 오른다. 기쁜데 마음 한구석이 조금 찡하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이라는 걸 이제는 알기때문인 듯하다. 사진은 벌써 한 달여 전 #throwbacktuesday

/cykim@osen.co.kr

[사진] 강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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